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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문화시민으로 ‘한걸음’
광주예총 제27기 시민예술대학 19일 개강
내달 18일까지 1학기, 8월21-9월26일 2학기
첫 강의 이용섭 시장, 8월 중 문화답사 진행

  • 입력날짜 : 2019. 06.12. 18:54
매년 알찬 교육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 광주시민을 만나고 있는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이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온다.

㈔한국예술총연합회 광주시지회(광주예총·회장 임원식)는 ‘광주예총 제27기 시민예술대학’ 강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은 올해로 27기를 맞았으며, 문화수도 광주시민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적 감성을 계발하고 지식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배우고, 즐기고, 행하는 문화예술대학’이란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개강해 매주 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예총 회관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18일까지 1학기, 8월21일부터 9월26일까지 2학기 수업이 진행되며, 1학기를 마친 후 8월 중에는 문화답사를 진행한다.

강의는 음악, 무용, 국악, 문학, 미술, 건축, 영화, 사진, 연극, 연예 등 고품격 문화 예술 강좌뿐 아니라 건강, 여행, 언론, 법률, 정치, 철학, 경제, 문화행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강좌도 함께 개설된다.

첫 강의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행정’ 분야의 강의를 ‘광주의 미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진행한다(일정 변동 가능). 이외에도 윤익 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이 ‘미술’ 분야의 강의를 ‘미술문화의 꽃, 국제비엔날레와 미술관’을 주제로 진행하며, 천정배 국회의원이 ‘정치’ 분야의 강의를 ‘정치와 광주’라는 주제로 들려준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광주예총 제26기 시민예술대학 수료식.

이외에도 윤택림 전 전남대병원장이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잃는다’(건강),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이 ‘생활 속의 판례 이야기’(법률),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가 ‘전당과 광주’(예술),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디지털 금융의 생태계와 지역금융’(경제) 등을 강의한다.

매년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은 전문 학장제로 운영되며, 올해는 이순옥씨가 학장을 맡는다.

전문 학장제를 통해 교육시스템을 전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시민예술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달빛동맹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주와 대구의 대표적인 예술단체가 펼치는 공연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된다.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은 “광주예총 27기 시민예술대학은 전문학장제 도입으로 내실과 전문성을 더하고,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했다”며 “예술을 사랑하는 분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광주시민예술대학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예술적 갈증을 향유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광주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아시아문화중심 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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