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특집 > 사진대전

“학창시절 마지막 수학여행 추억 담아”
학생부 광주시교육감상 강정우(광주 석산고 1)

  • 입력날짜 : 2019. 11.05. 18:08
광주시교육감상 강정우 作‘펀치’
“고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재미로 사진을 찍었는데,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에서 대상을 받게 돼 정말 놀랍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돌립니다.”

‘펀치’란 제목의 작품을 출품한 강정우(16·광주 석산고 1)군은 학생부 광주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강군은 제주도로 떠난 학창시절 마지막 수학여행에서 친구들과 수목원 테마파크 트릭아트 홀을 방문했는데, 같은 반 친구의 휴대폰으로 이 작품을 찍게 됐다.

“트릭아트 홀 벽에 그려진 틀니를 보고, 한 친구가 “펀치에 맞아 틀니가 빠진 것처럼 사진을 찍어보자”고 제안해서 이 작품을 찍게 됐습니다. 우연히 이 사진을 본 담임선생님께서 사진이 아주 재미있게 찍혔다고 하시며 사진대전 출품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강군은 수상소감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말했다.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추억을 남겨두기 위해 찍은 사진이 대상 입상까지 이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훗날 우주를 들여다보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