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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 총력”
시정자문회의 총회…40주년 5·18 전국·세계화 방안 제시

  • 입력날짜 : 2020. 01.20. 19:35
2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광주시 시정자문회의 총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 등의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회의 4차 총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들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 위원 60여명이 참석해 2020년 20대 핵심시책과 함께 광주 미래도약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과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설립,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의 역량 결집과 조속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제시, 집적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에서도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열쇠는 노사상생과 사회대통합인 만큼 노동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광주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아무런 잡음 없이 한국수영진흥센터 부지 선정을 마무리 한 것은 모범적인 정책결정 사례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엘리트와 생활 수영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되 생존수영 등 시민들의 수영 수요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전국화·세계화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인 광주의 중요한 과제로 남은 준비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3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념행사가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재 위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와 관련해 ‘5·18 타워설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시정자문회의 의장인 최상준 회장(남화토건 대표)은 “지난해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성사시키고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였으며 세계수영대회를 성공 개최하는 등 어느 해보다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격려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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