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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목포,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시급”

  • 입력날짜 : 2020. 01.22. 19:41
윤소하 의원(정의당 원내대표)은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 거점도시’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를 앞두고, 지역관광 거점도시에 목포가 선정될 수 있도록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풍부한 근대문화유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관광거점도시에 목포가 선정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거점도시는 작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고유한 지역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세계 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기초자치단체 4곳을 선정해 5년간 국비 500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현재 9곳의 기초자치단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1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목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과 멋, 그리고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최근 들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해상케이블카로 인해 급격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작년에만 65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목포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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