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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우드랜드 대표 ‘웰니스 관광지’ 자리매김
한국관광공사 추천 관광지 3회 연속 선정 쾌거
자연·숲 치유 부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받아

  • 입력날짜 : 2020. 12.20. 18:57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최고의 치유 자원으로 평가받은 우드랜드는 2017-2018년, 2019-2020년에 이어, 2021-2022년까지 ‘추천 웰니스 관광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20일 장흥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의 테마를 갖춘 시설들에 대한 프로그램 현황과 주요 시설들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여기에 전문 자격증 보유 여부, 홍보·마케팅 실적, 2019-2020년 운영 실적과 향후 계획안을 종합 검토해 웰니스 관광지를 최종 선정했다.

자연·숲 치유 부문에 선정된 우드랜드는 장흥지역에서 최고의 건강과 치유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친화형 숙박시설, 무장애 등산로 말레길, 편백소금집 등이 우드랜드의 핵심 치유 시설로 꼽힌다.

특히 산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와 편백소금찜질을 통한 소금 해독 기능 등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 치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드랜드는 억불산 자락 100㏊에 40년생 이상의 편백나무 숲에 자리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관, 목공·생태건축 체험장, 숲 치유의 장, 산야초 단지, 말레길 등이 조성된 전남의 대표적 편백숲이다.

황토나 한옥, 목조주택, 편백노천탕, 편백 톱밥 찜질방 등 다양한 펜션형 체험장이 있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치유할 수 있다. 휴양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춰 가족단위 관광휴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한국관광공사와 전남도로부터 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 상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마케팅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맑은 물, 푸른 숲의 지역 자원을 잘 가꿔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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