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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특집]2021 신축년(辛丑年) 국운(國運)
강력한 변종코로나와 또 다른 전염병 출몰 발생
미국 등 세계 각국 경기부양책으로 일시적인 경기상승
음력7월8월 경제적인 문제, 예상치 못한 큰 사건발생
코로나19의 여파로 누적된 경제의 다반적인 문제발생

  • 입력날짜 : 2020. 12.30. 18:12
동양철학자 최인태(천문역원 대표)
2021년은 신축(辛丑)년(年)이다. 물상(物象)적으로 표현할 때 농토(農士),금전(金錢),은행(銀行),금고(金庫),무기(武器), 철물(鐵物)이라고 하여 논이나 밭 중앙(中央)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 서쪽의 소, 겨울 논(田)에 하얀 눈, 논에 무성하게 자라난 벼이삭과 과일이라고 본다. 천간(天干)의 신금(辛金)인 바위와 쇠나 철의 기본적인 색깔이 회색이고 흰색을 띤다고 하여 백색의 소띠, 흰색의 소띠라고 표현한다. 신축(辛丑)년을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음양오행(陰陽五行)으로 풀어보자.

천간(天干), 신금(辛金)은 음양오행(陰陽五行)중 음금(陰金)이며 십간(十干)중에 여덟 번째이다. 신(辛)은 새롭다는 의미의 신(新)과 통하며, 새로이 바꾼다는 혁(革)의 옛 글자이기도 하다. 서경(書經)의 홍범 편에서 말하기를 “오행(五行)의 금(金)은 변화(革)를 따른다.”라고 했다. 이것은 가을에 만물이 이뤄 지고 나면 쇠퇴하게 되는데 이때에 이르러 모든 것이 변화를 꾀하게 됨을 말하는 것이다. 가을(秋)이 되면 만물이 수축하기 시작해 정기(精氣)가 응고되면서 굳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고체화(固體化)되며 사물을 자극하는 까닭에 고추나 마늘과 같이 맵다는 의미에서 매울 신(辛)자 로도 표시한다. 또 한편으로는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맛있게 무르익어 신선한 맛과 새로운 오곡(五穀)을 수확한다는 의미도 있다.

지지(地支)의 축(丑) 양수(陽水)이며 액체(液體)요 유체(流體)로 본다. 지지(地支)의 두 번째 자리에 들어간다. 축(丑)은 끈 유(紐) 또는 맬 계(繫)의 의미를 갖는데, 씨앗이 끈처럼 이어져 자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축(丑)은 윤(尹)자의 삐침(/)을 없앤 것으로, 다스리는 것을 멈춘다는 뜻도 된다. 오행 중 음토(陰土)에 해당되며, 종결을 의미한다. 그래서 마지막 달인 12월에 두게 된다. 축토(丑土)는 계수(癸水), 신금(辛金), 기토(己土)의 삼종(三鐘)오행(五行)의 복합체로써 주로 숨어있는 금(金)의 기운이 여과돼 밖으로 열매나 결정체로써 드러나는 역할을 한다. 축토(丑土)는 물상 론으로 볼 때 농기구나 무기고, 금고(金庫)로 통하며 전쟁에 필요한 무기류를 저장하는 창고나 현실생활에서 필요한 돈의 창고로써 은행, 세무, 금융계등 금전(金錢)을 취급하는 업종을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천간(天干)의 경(庚)과 지지(地支)의 자(子)가 합(合)해지면 2021년 전체 국운(國運)의 정황이 드러나게 된다. 신축(辛丑)년의 신(辛)은 모든 것이 열매를 맺은 후 쇠퇴한다는 의미가 있고 신(辛)은 작년의 경금(庚金)과 같이 술살지기(肅殺之氣)와 총과 칼을 만드는 금(金)오행(五行)의 속성이 있고 방향으로는 서쪽을 상징한다. 그리고 지지(地支)의 축(丑)은 음토(陰土)로서 종결을 의미한다는 말과 월(月)로서는 12월인 마지막을 상징한다고 했다. 즉 모든 것이 종결되고 무엇인가 새롭게 바뀐다는 뜻이다. 중앙(中央)토(土)는 땅을 상징한다. 땅은 예로부터 자산이자 돈으로 봤다. 오늘날에도 땅은 부동산으로 통하며 기본적인 재물을 상징한다. 그래서 내년의 신축(辛丑)년에서 큰 변화는 경제의 일시적인 V자 반등이 된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백신이 속속 전파되면서 사망자는 줄어 들것이고 미국의 새로운 바이든 정부가 사상 최고의 경기부양책으로 엄청난 양의 달러를 풀 것이기 때문에 경기는 살아나고 주식과 부동산도 어느 정도 상승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코로나19의 변종이 다시 발생하고 새로운 전염병도 발병될수 있어서 의료계와 과학계는 이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

2021년에는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아직까지 세계의 리더국가인 미국의 변화다. 스트롱맨 트럼프의 독선적인 리더십으로 자국우선주의로 세계가 분열됐다면 바이든 시대에는 다시 각 나라간의 다자협상을 통해 하나의 세계로 뜻을 합칠 것으로 보인다. 다시 한번 지구촌이라는 국제공동체의 움직임이 작동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필자는 2020년부터 국운(國運)에서 미국의 국운이 서서히 꺽인다고 했었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처럼 미국 우선주의를 선택한다면 미국은 더욱 고립되고 국운은 더욱더 빨리 쇠퇴할 것이다. 미국이 트럼프를 버리고 바이든을 선택한 것은 하늘이 미국을 도운 것이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기존의 동맹국들과 견제를 해야지만 자국(自國)의 국운쇠퇴도 막을 수 있고 중국과 러시아의 국운상승도 막을 수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 또한 세계최고를 기록했다. 이미 내수시장은 얼어붙었고 사회의 전반적인 적인 것이 멈춰져 있다. 이것으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지난 대선으로 갈라진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의 분열은 제2의 남북전쟁으로 불릴 만큼 국민들의 분열과 다툼으로 번졌다. 또한 엄청난 국가부채, 은행의 돈을 빌려간 항공사, 여행사, 건설사등의 도산위기 등 모든 분야에서 운(運)의 쇠퇴기가 시작됐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유럽도 비슷한 위기를 겪고 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선전할 수 있으나 글로벌 시대에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미국과 유럽의 위기는 코로나19백신의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경기가 살아나다가 피할 수 없는 경제공항의 서막이 늦은 하반기부터 올 수 있다.

필자는 2020년 경자(庚子)년의 큰 물의 기운을 자연재해로 봤다. 하지만 큰 물은 질병과 전염병도 같이 암시하기에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재난이 올 것으로 봤다. 하지만 운의 시점은 시간상 차이가 날 수 있으나 운이 잉태해서 나타날 결과는 결국 나타나게 되어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북방수의 기운은 이상기후로 인해서 녹고 있는 빙하와 불의고리에서 들끓고 있는 마그마는 여전히 대형 지진을 조심해야 한다.

신축(辛丑)년(年)의 의미 중 무기고(武器庫)라는 의미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 미국은 최첨단 신무기 개발과 하지 말아야 할 드러나지 않은 신종무기 등의 실험으로 신 냉전의 시대를 물밑에서 치열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올해 국운의 핵심도 경제분야가 된다. 전 세계적인 국운과 마찬가지로 백신의 안전성이 검증되고 사망자가 줄어들게 되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내부의 경기가 서서히 살아나고 사회적인 분위기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서울의 부동산과 전국 대도시의 부동산의 거품은 분명히 문제가 발생된다. 집값을 잡으려고 하는 정부의 칼날은 더욱 심해져서 작년에 지나치게 오른 부동산을 산 사람이나 새롭게 살 사람도 현명한 매도(賣渡)와 성급한 투자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주식 또한 미국과 각 나라의 경기부양으로 어느 정도 선방하다가 전 세계적으로 2년여 가까이 지속됐던 코로나19로 인한 누적된 후유증이 늦은 하반기에 나타날 수 있으니 투자가들은 냉정하게 성급한 투기가 아닌 가치투자로써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방향을 바꿔야 할 것이다.

국가 안보 분야에서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과 변화가 핵심이다. 북한은 이미 수년전부터 핵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로 인한 경제난이 내부적인 엄청난 반감이 쌓여져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은 북한에는 내부에서 불만이 폭발할 수 가 있다. 이러한 것을 타개하고자 일시적인 도발과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양면성을 겪는 한국은 어느 때보다 대통령의 리더십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된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충돌, 러시아와 일본의 충돌 등 외부 국가들의 안보,무역 등 세력싸움으로 우리나라에 불똥이 튈 수 있는 몇 가지 사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국운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음력1월과 2월에는 현 정부가 안과 밖에서 여러 가지 공격을 받을 것이다. 안으로는 보수 세력과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권력이 힘을 합쳐 언론으로 공격할 것이고 밖으로는 북한의 도발이나 무리한 요구로 압박을 받을 것이다. 음력 3월과 4월에는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는 백신의 효과가 전 세계적인 임상으로 드러나면서 코로나19론 인한 혼란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될 것이다. 음력5월과 6월은 본격적인 경기부양책이 쏟아지면서 내수경제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를 맛볼 것이다. 내년에 가장 안 좋은 해는 음력 7월과 8월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상반기에 무리하게 추진했던 경제부양책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경제적인 문제와 여러 가지 사건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의 증시와 경기 전반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또한 이때 전 국민을 놀라게 하는 사고나 예상치 못한 재해가 발생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음력 9월과 10월은 또 다른 형태의 전염병이나 코로나19의 변종이 강력하게 다시 출몰할 수 있으니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음력 11월과 12월은 음력 9월과 10월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주식하락, 경기침체가 올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 항상 기(氣)는 같이 움직인다. 내년에 가장 안 좋은 운이 시작되는 음력 7월 이후는 자연재해도 같이 조심해야한다.

운(運)의 결정체는 바꿀 수 없는 천기(天氣)와 개선할 수 있는 지기(地氣)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의 기운인 인기(人氣)가 합(合)해져서 발생한다. 작년에 인류는 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 가를 뼈저리게 알게 됐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다가올 더 큰 전 세계(全世界)적인 수(水)의 난세(亂世)는 아직 시작도 안됐다. 이상기후로 인해 빙하는 녹고 있고 지구의 온도는 무섭도록 상승하고 있다. 운(運)을 본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억겁(億劫)의 시간을 통해 문명을 만들고 과학을 발달시켜 놀랍도록 큰 도약을 해왔다.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이 찬란한 문명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전 인류의 공통적인 노력과 이를 방해하는 세력에 견제가 필요하다. 우리의 후손은 우리가 지켜줘야 하고 아름다운 지구도 우리가 직접 나서야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 새 생명의 기운을 싹트게 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선진대국(先進大國)으로 발돋음 시키는 원년(元年)의 해가 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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