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Y-광주·전남] 친환경 탄성포장재 전문기업 자리매김 ■그린로드㈜ |
| 2010년 11월 17일(수)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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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면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금융위기 및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후원으로 광주·전남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문의 062-955-9966)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광역시·전라남도
여수 화양농공단지에 자리잡고 있는 그린로드(대표 고용배)는 친환경 탄성포장 전문기업이다. 탄성포장재와 육상트랙용 다목적구장, 도막형바닥재 등을 주요 생산한다.
특히 그린로드의 탄성포장재는 친환경상품 인증마크와 특허 등록, 실용신안등록 등의 인증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의 탄성포장재는 탄성고무칩과 폴리우레탄바인더를 믹싱, 포설, 다짐해 강화·양생시켜 우수한 탄성을 유지한다. 우천시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표면을 유지하며 다양한 색상이 가능해 공원이나 어린이 놀이터 등 각종 시설물 바닥재로 사용되고 있다. 또 이 탄성포장재는 폐타이어칩보다 탄성이 높고, 보행시 충격흡수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하며 열팽창이나 한파에 의한 뒤틀림이 발생하지 않아 반영구적이다.
그린로드가 보유하고 있는 ‘개선된 투수율을 갖는 탄성포장 시공방법 및 탄성포장층’ 특허는 기존 노면층에 다수의 파이프를 시공한 후 탄성포장재를 포설하는 방법으로 기존 투수콘 및 탄성포장층보다 투수율이 향상된 시공방법으로 가로수의 수목보호를 위한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다.
또 그린로드의 도막형바닥재는 다양한 질감과 색상, 문양을 창출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잘 이루며 미끄럼에 저항하는 성질도 우수해 보행성이 양호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기존 포장 위에 그대로 시공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이다. 또 변색이 없고 청소 및 보수가 용이한 편이어서 자전거도로, 산책로, 보행로, 광장 등에 많이 쓰인다.
문의 061-684-0472, 홈페이지 www.msg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