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현장서 등원 결의 연합뉴스

2016년 05월 29일(일) 20:09

세월호 참사 현장서 등원 결의

제20대 국회 등원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을 방문, 인양작업을 하는 상하이샐비지 바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당선인 23명은 팽목항에서 세월호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