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새벽운동 방해해” 타이어 훼손 순천=남정민 기자 |
| 2016년 10월 10일(월) 20:10 |
○…새벽운동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수십 여대의 타이어 등을 파손해 온 최모(67)씨가 경찰서행.
○…10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4월3일 오전 5시30분께 순천시 조례동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 타이어 옆면을 송곳으로 찔러 펑크내고 차 외관을 송곳과 동전으로 긁는 등 최근까지 50여대를 파손, 2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
○…경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새벽 운동을 다니다가 자신이 가는 길에 차량이 주차돼 있으면 미리 준비한 송곳이나 동전으로 차량을 파손했다”면서 “자칫 대형사고 위험성도 커 최씨를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