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초로 신문과 방송의 융·복합미디어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이 광주 동구의 자치와 교육·문화·관광 등을 담은 타블로이드 특집호 ‘도심 재생·문화예술 1번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동구’ 24페이지를 제작·배포했습니다.
별지 타블로이드 형식의 광주 동구 특집호는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김성환 청장 체재 아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지역명소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동구지역 곳곳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별지 특집호에는 ‘광주의 명동’ 패션 문화의 중심 충장로를 비롯해 역점 시책인 도심재생 사업, 70·80 추억을 자극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충장축제, 문화중심도시 핵심 거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과 먹거리 음식문화로 새롭게 거듭난 대인시장·남광주시장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앞으로 다른 자치단체에 대해서도 타블로이드 특집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광주매일신문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