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코리아탑 어워드 안전브랜드 대상 시크릿데이 생리대

2017년 08월 21일(월) 17:59

여성용품 생리대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지난 7월 17일 외부테스트 기관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 2016-68호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 라인업 러브, 러브코튼, 샬롯, 센스 생리대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형광증백제는 물건의 색상을 하얗게 만들어주는 물질로 오랫동안 노출 시 피부질환을 동반한다. 테스트는 어두운 곳에서 350~370mm의 자외선을 쪼일 때 형광이 나타내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시크릿데이는 불검출됐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소비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1회적인 안전성 검사가 아닌 꾸준한 안전성 및 유해성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크릿데이는 3년 동안 꾸준히 안전성을 인정 받아 한국언론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Korea Top Brand Awards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대 이상 소비자가 심사에 직접 참가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 수상한바 있다.

생리대는 여성들의 예민한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