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블로썸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임후성 기자

2019년 03월 14일(목) 18:49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오는 5월31일까지 디오니소스 카페&바에서 봄을 테마로 한 ‘스프링 블로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사진>

이번 세트는 딸기 마카롱과 휘낭시에, 프랑스 명품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한 초코 크린치를 비롯해 파리 브레스트, 크루아상 앙버터, 티라미수, 스콘, 케이크 등 9종의 디저트와 미니 참치 샌드위치, 훈제연어 브루스케타, 새우 브루스케타 등의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됐다.

영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위타드 오브 첼시’의 티피 아쌈 또는 아메리카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3만9천600원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즐길 수 있다.자세한 문의나 예약은 전화(062-610-7063)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임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