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음주운전·뺑소니
순천=남정민 기자
2019년 05월 19일(일) 19:15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이튿날 자수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47분께 순천시 한 교차로에서 광양경찰서 소속 A경감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들이박았다.

A경감은 현장에서 별다른 조처 없이 달아났다. 승용차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A경감이 몰던 차량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날이 밝고 나서 경찰에 자수한 A 경감은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사후 음주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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