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과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담빛여행사업단은 최근 담양 추월산 소광장에서 ‘담빛소풍마켓’을 개최했다. 풀뿌리공동체 및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관내·외 셀러 39개팀이 참여하고 관광객 800여명이 찾은 이번 소풍마켓에서는 ‘판매존’, ‘소풍존’, ‘체험존’ 등 세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과 대나무물총 및 비눗방울 체험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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