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등 숨은 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제25회 서구민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려 서대석 청장이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의 안해옥(52·여)씨와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부문 정선희(47·여)씨, 교육·문예·체육부문 윤풍식(63·남)씨 등 3명이다. /광주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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