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나주 미래팜에서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에서는 배추·열무김치 1천200㎏을 직접 담그고 300상자에 나눠 광주·나주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560245493473110004 프린트 시간 : 2024년 12월 27일 0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