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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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 주말동안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6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8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미니 슬라이드, 에어 풀 등이 설치된 문화전당 야외광장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만 18세 미만 청소년·아동은 무료, 19세 이상 시민은 입장료 1천원을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김영근 기자
김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