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과 전남교육청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전남도내 5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차 마시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억3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보성차’로 청소년의 식생활습관 개선과 차 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건강과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보성군 제공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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