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신관 매장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신세계와 협업, 단독으로 출시한 ‘아처 릿지 플리스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도 F/W 트렌드 컬러와 디자인을 접목시킨 이 재킷은 양털 모양의 부드러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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