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7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 및 가족, 외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널뛰기를 즐기고 있다./김애리 기자
김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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