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필리핀 ‘실질적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까가얀데오로시와 협약 체결 광양=허선식 기자 |
| 2019년 11월 10일(일)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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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0일 “지난 6-9일 정현복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 상공회의소, 기업인 등 1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필리핀 우호도시인 까가얀데오로(Cagayan De Oro)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까가얀데오로시와 양 도시 간 경제, 교육, 관광 등의 분야에 대한 ‘실질적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상호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양 시 상공회의소 간 경제협력 MOU 체결, 시민 어학연수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까가얀데오로시 교육 이사회 관계자 협의 및 프로그램 개발협력 MOU 체결, 현지 한인회 간담회 및 광양시 상공인협의회(회장 송근배)·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대환) 간 MOU 체결 등 실질적 교류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했다.
더불어 까가얀데오로시 소재 필리핀 항만공사, 피비덱 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시설들을 방문하는 등 연일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한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도시인 광양시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가 실질적 교류협력 MOU 체결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길 바란다”며 “양 도시 간 시민 어학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경제분야, 특히 기업인 간 상호 교류 플랫폼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스카 모레노(Oscar S. Moreno) 까가얀데오로시장은 “철강·항만 산업과 경제자유구역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고 있는 광양시와의 교류는 필리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까가얀데오로시가 필리핀의 경제, 물류·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광양=허선식 기자
광양=허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