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광주미래식품전’ 개막식에 참석한 조인철 광주 문화경제부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김애리 기자
김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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