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 무병장수·마을 화합 기원 김애리 기자

2019년 11월 17일(일) 18:09

왕버들 무병장수·마을 화합 기원

‘충효리 정명 231주년 및 왕버들 천연기념물(제539호)지정 8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6일 오전 광주 북구 충효동 정려비각 앞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김종헌 충효역사마을발전협의회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마을주민들이 왕버들의 무병장수와 마을 화합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을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