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확대 광양시, 보행자자동인식 신호기 등 설치 광양=허선식 기자 |
| 2020년 01월 12일(일) 19:05 |
광양시는 1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8억원의 예산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데 이어 올해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학교 주변 옐로카펫과 노란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안전휀스 설치 및 시설물 도색 등이다.
최근 횡단보도 22개소에 설치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를 자동으로 탐지해 음성으로 안내 함으로써 도로 횡단 안전에 도움을 주는 최신 교통신호 시스템이다. 또한, 옐로카펫은 보행자를 운전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안전시설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및 가로등을 노란색으로 도색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강조함으로써 과속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다기능 과속카메라 및 CCTV 24대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 배정, 기타 시설개선비 확보 등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허선식 기자
광양=허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