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 9월13까지 접수

구례군, 리플릿 등 비치 홍보

구례=이성구 기자
2020년 05월 31일(일) 17:49
구례군은 31일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이원회)의 활동 기간 내 군 복무 중 사망사고자의 유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8년 9월 설립, 3년의 활동 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군은 진정 접수 기한이 오는 9월13일로 얼마 남지 않아 시일을 놓쳐 신청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과 읍·면에 비치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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