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민의 날 행사 잠정 연기 영광=김동규 기자 |
| 2020년 07월 26일(일) 18:35 |
영광군은 26일 “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44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로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전시행사, 군민공연 및 경연, 축하공연 등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광주·전남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해외 유입 확진자도 늘고 있어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 개최를 잠정 연기했다.
박용구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군민의 날 행사를 제때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올해 군민의 날 행사 개최 여부 등을 추진위원회와 재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