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제2기분 재산세 14억여원 부과
구례=이성구 기자
2020년 09월 14일(월) 19:49

구례군은 14일 “올해 제2기분 재산세 2만2천583건 14억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과 9월 나눠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토지 및 주택 분으로 주택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지난 7월 일시 부과됐고 20만원 초과의 경우 나머지 1/2을 이번에 부과한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10월 5일까지이고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에 납세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다. 이 밖에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기업에 대해 납부기한 전까지 군 재무과 또는 납세자보호관, 가까운 읍·면에서 징수유예를 신청하면 6개월 범위 내에서 재산세 납부기한을 연장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00080583524031008
프린트 시간 : 2022년 01월 22일 23: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