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또 호남행…“수해복구 지원에 최선”
구례=이성구 기자
2020년 09월 28일(월) 19:43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구례를 방문해 수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구례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일행은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등과 만나 수해 피해 규모와 현재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다시 구례를 방문한 것은 당 차원의 호남 민심 챙기기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님을 보여주려는 뜻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문에는 김선동 사무총장, 송언석 비서실장, 윤희석 대변인이 동행했다. /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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