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굴비 지리적표시제 용역 중간보고회 영광=김동규 기자 |
| 2020년 11월 01일(일) 18:35 |
영광군은 1일 “최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굴비산업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영광굴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석봉 부군수를 비롯해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센터, 수협, 용역업체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용역사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토론 주요 내용은 ▲2010년 영광굴비 지리적표시제 등록 심의 경과 및 실패 이유 ▲영광굴비 독창성 확보 방안 ▲표준화된 위생관리 ▲안동, 포항 등 타 시·군과 연계 ▲타 지역 원료 가공 인정 논리 개발 등이다.
영광굴비는 전국 굴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460여개 굴비 가공업체에서 연간 2만t을 생산해 3천4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영광군 효자 산업이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