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읍 침수피해 예방사업비 303억 확보 영광=김동규 기자 |
| 2020년 11월 04일(수)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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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영광읍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 사업비 303억원(국비 212억원)을 확보했다.<사진>
영광읍 시가지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시 주택·상가 침수로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생업에만 전념하도록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신청한 결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12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303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영광군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우수관로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으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정비사업의 특성 상 어려움을 겪었다.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선정으로 영광읍 시가지 4.04㎢에 대한 정비대책을 마련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우수관로 15.1㎞가 정비돼 군민 재산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주민들이 더 이상 침수 피해를 겪지 않도록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대책과 실시설계 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침수 피해 제로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