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빈, 국방부장관에 “군공항 이전 적극 나서달라” 김진수 기자 |
| 2020년 11월 17일(화)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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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17일 “서욱 국방부장관을 16일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시·도지사와 정치권이 지역과 주민의 상생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 했다”고 설명하고 “서 장관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욱 장관이 광주 출신이자 광산구에 연고가 있는 만큼, 더욱 애정을 갖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서 장관에게 “광복군이 우리 국군의 뿌리인 만큼, 광복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할 수 있도록 광복군동지회에 대한 예우를 잘 이어가고 친일잔재를 청산하는데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그 일환으로 광복군가를 비롯한 항일군가를 우리 군 공식 군가로 즐겨 부르도록 지정하고 친일잔재인 군가를 삭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국방부 청사 현관에 걸렸다가 철거된 김기창의 자기표절 그림 ‘적영’에 대해 “대표적인 친일 반민족 미술 작품의 표절임을 알릴 수 있도록 민족문제연구소 전시관에 기증 또는 영구 전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