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진입도로 이달 착공

나주시, 30억 투입 왕복 4차선 내년 말 완공

나주=정해민 기자
2020년 12월 14일(월) 20:02

한전공대 진입도로가 이달 착공된다.

나주시는 14일 “총길이 643m, 왕복 4차선(폭 25-28.5m) 규모의 한전공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관계기관 협의,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진입도로 공사에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말 완공 예정이다.

한전공대 개교에 필요한 도시 기반시설 첫 단추인 진입도로가 착공되면 상·하수도, 도시가스, 지역 난방, 전기·통신 등 추가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진입도로 완공 시 한전공대 인근에 들어설 에너지 연구단지, 산·학·연 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지도 55호선(남평-세지)에서 산포면 송림리를 경유, 빛가람동으로 진·출입하는 도로 기능이 추가돼 혁신도시 접근성 향상과 주민 교통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리딩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 일원 40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나주=정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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