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민·관 협력 ‘따뜻한 보금자리’ 1호 주택 준공

아름건설·수자원公·반남면 지사협·주거복지협동조합 후원

나주=김영수 기자
2021년 01월 03일(일) 18:30

나주시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해 추진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는 최근 (유)아름건설, 수자원공사, 반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복지협동조합과 함께 민·관 협력사업인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택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

이 사업은 실내 건축공사 분야 관내 자활기업으로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유)아름건설의 적극적인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수혜자는 반남면 거주 저소득 1인 가구로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지붕이 무너지는 등 주택 노후화로 새 보금자리 마련이 절실했다.

이를 위해 (유)아름건설은 1천200만원 상당의 후원금 기탁과 지붕 및 부엌 공사, 보일러 설치, 단열·도배·장판 등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수자원공사에서 행복가득 수(水)프로젝트 사업비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여기에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연계 후원금 및 나주시 복지기동대 사업비 400만원이 더해져 총 2천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어은화 (유)아름건설 대표는 “따뜻한 보금자리 1호 주택 준공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해 매년 주거 환경이 열악한 1가구에 대한 후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 말했다./나주=김영수 기자
나주=김영수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09666246534721008
프린트 시간 : 2022년 01월 20일 16: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