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코로나19 ‘자치경찰 TF팀’ 운영

감염 제로화 선제 대응 눈길

장흥=노형록 기자
2021년 01월 12일(화) 19:41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2개월 가까이 지속 중인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 제로화를 위한 장흥군의 선제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흥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간인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군 산하 직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자치경찰 TF팀’을 시범 운영해 장례식장, 식당, 교회, 터미널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사진>

자치경찰 TF팀은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자치경찰제’ 도입에 앞서 시행 초기 혼란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 운영하게 됐다.

장흥군은 주거 밀집 지역에 발판 소독매트 및 군 청사 외부 이동 민원인 상담실 설치, 소독약 무료 배부, 대학생 호루라기 방역단 운영 등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추진, 현재까지 지역 내 감염자가 없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치경찰 TF팀’ 시범 운영으로 한발 앞선 행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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