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수출 기업 전폭 지원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진행

완도=윤보현 기자
2021년 02월 14일(일) 18:11

완도군은 14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역 특산물 특화 밀착형 수출을 위한 ‘2021 완도군 무역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 완도군 무역 아카데미’는 3월 초부터 분기별 1회 씩, 총 4회 진행된다. 사전 공고를 통해 완도군 소재 수출기업 관계자 중 참가 희망자 30여명을 모집해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관내 수출 기업이 발 빠르게 수출 변화 환경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임시 화상 회의실 운영, 신제품 언론 홍보 등 수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역 아카데미 교육도 지원책의 일환이며 교육은 전복과 해조류 등 완도 특산물에 특화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무역 계약, 대금 결제, 운송, 통관, 수출입 시뮬레이션, 외환 금융 등이며 수산물 수출 경험이 많거나 해외에서 한국 수산물을 수입한 경력이 있는 강사진을 배치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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