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관람객 50% 제한
고흥=김두성 기자
2021년 02월 18일(목) 19:31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1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박물관을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체크, 방문기록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 작가의 성과기획전이 재개되고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는 제7기 분청사기 도예강좌가 개강됐다. 교육체험 프로그램 동시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문화상품점에서는 분청사기를 비롯해 아트상품, 지역 수공예품 등을 월별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되는 분청문화의 날에는 분청사기 경매행사와 SNS 이벤트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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