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병원-서구청, 이웃사랑 ‘맞손’
김동수 기자
2021년 04월 06일(화) 20:19

밝은안과21병원은 최근 광주 서구청과 ‘더 맑고 밝은 세상을 위한 민·관 이웃사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서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치료를 받을 수 없는 지역 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구민한가족 나눔사업 확산에 뜻을 같이 하고, 서구청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백내장수술 등 안과 치료를 지원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번 후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밝은안과21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사회적으로 본보기가 돼 다른 이들 또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은 개원이후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해올 수 있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기에 모든 임직원들이 재능기부에 한뜻을 갖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사업 이전에도 서구청과 연관단체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수술을 지원했다./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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