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갈등’ 전 동업자 차로 친 60대 영장
완도=윤보현 기자
2021년 04월 11일(일) 20:02

회사 경영 문제로 갈등을 빚던 동업자를 차로 들이받은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완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6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8시20분께 완도군 노화면 한 공장 주차장에서 자신을 찾아온 B(61)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 측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함께 회사를 설립해 운영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갈등을 빚었고 B씨는 횡령, 배임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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