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긴급복지 기준 완화 6월까지 연장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4월 14일(수) 20:18

영암군은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 안정을 위해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실직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 분야에서 재산 기준은 기존 1억100만원에서 1억7천만원으로 완화됐으며 생활준비금 공제율은 65%에서 150%까지 확대됐다.

또 동일한 위기 사유일 경우 2년 이내 재지원이 불가능했으나 3개월이 지나면 재지원할 수 있다.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 4인 가구 기준 126만6천원, 의료비 1인 30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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