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산 테마공원 ‘사계절 명품공간’ 탈바꿈 강진군, 총사업비 43억 투입 꽃단지·생태연못 등 조성 강진=정영록 기자 |
| 2021년 04월 22일(목) 19:03 |
강진군이 보은산 일대에 군민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공간 ‘보은산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강진군은 22일 “최근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주요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산 테마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념 식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국비 18억원 포함 총 43억원의 예산을 투입, 2㏊ 면적에 사계절 꽃단지, 생태연못, 산책로, 양묘 체험 온실을 조성하는 등 군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착공했다.
지금까지 수목 생육 개선을 위한 유용토 반입, 맹암거·자연석 설치 등 기반 시설 조성을 마쳤으며 수국 3천본을 시작으로 동백나무, 느티나무 등 총 1만1천728본의 수목 식재도 완료했다.
또 올해 말까지 건강 산책로 조성과 수목 추가 식재를 마무리하고 생태연못 3개소와 양묘 체험장(유리온실) 1개소를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보은산 생태공원을 생태학습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세계모란공원, 보은산 연꽃단지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휴식 힐링 체험이 가능한 사계절 명품공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진=정영록 기자
강진=정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