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전남도, 구례 수해 현장 점검

郡,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0억 지원 건의

구례=이성구 기자
2021년 05월 05일(수) 20:14

구례군은 5일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장에게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구례군은 전날 합동으로 임시조립주택단지, 마산면 냉천과 광평마을 등 수해 현장을 방문해 주요 복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

현장 점검에서 김순호 군수는 “지구 단위 종합 복구 사업 추진 등 수해 복구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군 재정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 해 집중호우로 인해 서시천 하류에 누적된 퇴적토 준설사업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 4건 7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3개 기관은 임시조립주택 이주단지를 찾아 주민 불편사항 등을 경청하고, 집중호우 대비 누수 및 배수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구 단위 종합 복구 사업 현장에서는 올해 우기 대비 복구 사업장 관리감독 및 추진상황과 주민 불편 요소, 사업 추진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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