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1등급
김동수 기자
2021년 05월 25일(화) 19:56

조선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제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5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근거기반의 의료서비스 제공 도모’를 목적으로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의료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2019년 8월-2020년 1월까지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 병동 방문율 등이며, 총 8개의 지표를 통해 결과를 산출했다.

조선대병원은 종합점수 93.7점으로 전체평균인 61.7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정신건강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정종훈 병원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앞당기고 재발 방지에 힘쓰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21940201546715032
프린트 시간 : 2022년 07월 03일 03: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