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사랑카드’ 내달 14일 출시
완도=윤보현 기자
2021년 05월 27일(목) 20:06

완도군은 27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완도사랑상품권 ‘완도사랑카드’를 6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한국조폐공사와 완도사랑카드 발행·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전식 체크카드인 완도사랑카드는 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한국조폐공사 앱(chak)을 통한 온라인과 관내 농 축협 창구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앱을 통해 카드 발급, 충전, 사용 내역 조회가 가능하며 완도군 관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인 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소비자에게는 지류 상품권과 같이 10% 할인과 소득 공제 30% 혜택이 돌아간다.

카드형 상품권이 출시되면 판매 대행점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고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 등 지류 상품권의 불편한 점이 해소돼 직장인, 청년, 주부층 등의 상품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22113597546985008
프린트 시간 : 2022년 01월 26일 20: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