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7월 4만4천여명 백신 접종한다 6월 미접종·수험생·교사·50대·중증장애인 대상 순천=남정민 기자 |
| 2021년 07월 07일(수) 20:17 |
순천시가 7월 한 달간 시민 4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
순천시는 7일 “6월 미접종자와 대입 수험생·교사, 50대(50-59세), 중증장애인 등 4만4천203명에 대해 7월 한달 간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주요 접종 대상은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540명, 고3 수험생·교직원 등 9천652명, 50-59세 2만3천733명, 7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자 교차접종 4천575명, 중증장애인 5천703명이다.
지난 달 예약했지만 접종하지 못한 60-7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에 대해 이달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60-74세 예약자 중 취소·연기한 사람은 12-17일 사전 예약 후 26-31일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고3 학생과 교직원은 학사 일정을 감안해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 대해서는 14-17일 사전 예약하고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기타 수험생은 7월 말 예약을 통해 8월 중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55-59세(1962-1966년생)에 대해서는 12-17일 사전예약하고 26일부터 접종하며, 50-54세(1967-1971년생)는 19-24일 사전예약하고 8월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7-9월 입영 대상자는 보건소에 증빙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대상자 등록 후 예방접종센터 일정 예약을 통해 12일부터 8월말까지 접종해야 한다.
지자체 자율 접종의 경우 중증장애인부터 거동불편자, 외국인, 장애인, 대중교통 운전원, 환경미화원 등 1만9천700여명에 대해 순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http://ncvr.kdc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하반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 대상자 중 50세 미만은 이달 5일부터 화이자백신으로 교차 접종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서 마스크 쓰는 것이 힘들겠지만 나의 건강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꼭 실천해 달라”며 “얼마 남지 않은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 접종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5일 기준 1차 30.5%, 2차 10.7%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문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순천시 예방접종 콜센터 061-749-6680)/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