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전국 최고의장상’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7월 27일(화) 15:32

영암군의회는 27일 “강찬원 의장이 최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로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최고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생산적 의정활동 유도를 통한 올바른 의회상을 구현하고 주민 생활 행정 관련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방의회의 대응성 확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원상 정립, 지방의회 스스로 의정활동을 진단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 지원을 위한 것이다.

영암군의회 의장으로는 첫 수상이며 강 의장은 역대 전남지역 시·군의회 의장 중에서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의장은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 군민 모두 행복한 복지 영암, 군민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 강화, 조화로운 협력,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5대 의정방침을 정하고 8대 후반기 출범과 함께 활기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작물 자연재해 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과 지역 기간산업인 농업 보호를 위해 영산강 간척지 태양광 발전사업 반대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과수 냉해 특별대책 마련 촉구, 코로나19 관련 재난생활비 지급 촉구 등 군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군정질문·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제안 55건, 군정 시책 개선 34건 등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삼호읍 출신인 강 의장은 3선 군의원으로 5대를 시작으로 7대 경제건설위원장, 8대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강찬원 의장은 “6만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의정활동에 협조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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