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상반기 전국 최우수농협 선정

상호금융 그룹 1위 등 다방면 우수…종합업적 평가 1위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7월 28일(수) 19:53

서영암농협은 28일 “농협중앙회의 2021년 상반기(6월말) 종합 업적 평가에서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종합 업적 평가는 전국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경영 능력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조합원 교육 지원 사업 등 농협 전체 사업에 대한 총괄 평가다.

서영암농협은 상호금융 부문에서 전국 1천118개 농협 중 3위(그룹 1위),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도 연도대상 6월말 평가에서 각각 그룹 1위를 기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상반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원식(사진) 조합장은 “지난해 취임 후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열정으로 일하는 서영암농협’ 슬로건을 내걸고 ‘2021 전국 최우수 농협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돼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서영암농협에 관심을 갖고 아껴준 조합원들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김 조합장은 “올해 하반기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농산물 판매사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찰옥수수를 시작으로 차조, 무화과 등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를 개척해 조합원 소득 증대를 통한 사업 실적을 거둬 최우수 농협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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