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동승자 체험
영암=이봉영 기자
2021년 08월 22일(일) 20:46

영암소방서는 22일 “최근 영암읍 일대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출동로 확보를 위한 동승자 체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승 체험은 영암읍 거주민 중 체험을 희망하는 2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에 탑승해 화재 출동 등에 발생하는 진입 장애·애로사항을 경험했고 출동 중 어려운 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주민들은 “동승 체험을 경험한 뒤 소방차량 등 긴급출동 시 소방차 출동로 확보가 재산 피해 감소와 인명 구조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주변에 소방차량 출동로가 확보되도록 홍보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학순 영암소방서장은 “긴급차량 출동 시 진입 장애가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놓치게 돼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다”며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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