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축임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전통시장·유통업체 대상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

장흥=노형록 기자
2021년 09월 02일(목) 20:07

장흥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및 판매·가공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 원산지를 위장해 조리·판매·제공하는 행위, 판매·제공을 목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손상·변경해 보관·진열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법률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도록 교육하며 안전한 농축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전통시장, 유통업체 등의 철저한 원산지 단속 및 지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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