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문화도시 협력체계 구축

각 기관 모여 문화다양성 확산 업무 협약 체결

고흥=김두성 기자
2021년 09월 07일(화) 19:50

고흥군이 농촌, 도시재생, 다문화, 사회복지 등 각 기관에서 힘을 모아 문화생태계 활력·문화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고흥군은 7일 “전날 정하용 부군수, 고흥군가족센터,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고흥 문화도시센터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고흥군과 각 기관은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지역 문화 활성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사업 증진 협력 지원 ▲문화도시 시민협력단으로 문화도시 공동 추진 ▲상호 교류와 문화도시 협력체계 기반의 공동사업 확대·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흥군은 각 분야 별 센터들과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 참여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유기적인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하용 부군수는 “군민들과 적극 소통과 연대로 주민이 문화도시 주체로 발전하고 고흥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는 아낌없는 지지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역 내 다양한 사업 및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지역의 11개 농·수·축·임협, 도시재생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등 문화도시의 가치와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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