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추석 생활안정 대책 추진

대청소·운송사업자 안전 준수 사항 등 점검

구례=이성구 기자
2021년 09월 09일(목) 21:38

구례군은 9일 “추석 연휴 기간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엔 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군 일원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 집입로, 골목길 등 곳곳을 다니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례읍 시가지를 청소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환경미화원 등 청소인력 32명을 동원해 18일, 20일, 22일 3일간 기동청소반을 운영,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쓰레기 적재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 특별 대책도 추진한다. 구례여객, 개인택시 등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과속 운행 및 운행 전 차량 점검,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대책 준수사항을 일제 점검했다.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구례-서울간 버스 노선을 1일 8회에서 10-11회(21일 10회, 22일 11회)로 증회 운영해 귀성객이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터미널에는 체온 측정·손소독기 6대를 설치하고 매일 3회 방역 소독을 추진한다. 상시 인력 4명을 추가 배치해 이용객과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강화하는 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터미널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공영버스터미널, 구례구역에 자동소독기와 발열체크로 코로나19 유입을 막고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주민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례=이성구 기자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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